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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여유

[스크랩] 주부의 다낭 기념품

작성자미우5|작성시간26.03.30|조회수165 목록 댓글 9


음.....
사람들은
커피나 과자
가방이나 신발들을 사던데...

주부는 그저
냄비받침과 컵받침을 산게 전부다.
너무 주부스럽다는....

경제력은 여자의 미모와 직결된다.
아주 오래 전 홍콩에 갔을 때 깜짝 놀랬다.
여자들의 미모가 뛰어나서.
그때는 홍콩이 우리보다 훨씬 경제력이 뛰어났다.
중국에 갈 때마다 놀랜다.
그녀들의 미모가 점점 아름다워져서.
요번에 다낭에 가서도 놀랬다.
그녀들의 미모가 많이 발전해서.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다낭 여자들이 예전에는 한국 화장품을 썼는데 요즘은 프랑스 화장품을 쓴다고 한다.
그만큼 경제력이 좋아졌다는 의미.

바쁜 여행 일정에 마사지는 포함시키지 않는다.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다.
요번에는 마사지가 일정에 포함되서 어쩔 수 없이 하게 됐다.
오랜만의 사람의 체온.
그것도 젊은 여자의 부드러운 피부.
내 안의 뭔가가 잠시 꿈틀거렸다.
그래도 아직 완전히 죽지는 않았네...
좋은건지 나쁜건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런 느낌보다는
좋은 문장을 봤을 때나
아름다운 음악을 들었을 때의 심장이 뛰는 느낌이 훨씬 좋다.
역시 확실히 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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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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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제이입니다 | 작성시간 26.03.30 미우5 바나힐에 새 건축물이요?
    저는 2023년 어린이 날에 갔거든요.
    다시 가봐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바나힐 안에 있는 프랑스식 호텔이 좋았는데..
    새벽 바나힐도 즐기고..
    케이블카가 너무 무서웠어요.ㅎㅎ

    아~ 쉬세요~^^
  • 작성자천년홍 | 작성시간 26.03.30 역씌 멋쟁이 주부십니댜.
    냄비 받침 컵받침 이시라니.
    저는 어제 서면
    롯데가서 예쁜 그릇(달마 케릭터가 새긴것과 몇가지)사왔는데
    미우님에 비해서
    늘 빙산의 일각이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 답댓글 작성자미우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혼자 지낼수록
    예쁜 소품들을 써야죠.
    혼자라는 조금은 쓸쓸할지도 모르는 상황을 완벽하게 잊기 위해서요.
    예쁜 소품들을 보면 감탄하기 바빠서 매 순간순간 행복하니까요. ㅎ
  • 작성자나무야 | 작성시간 26.03.30 ㅎㅎ
    이번엔 조금더 소프트한
    여행인듯 하네요~?

    때론
    내안에 여인이 살림살이를
    고르는듯 하고요~^^
    양면성이 자알 배치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미우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1 네~~
    더운 나라라서 부드럽게 여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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