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문지 펴고 널어논 표고 버섯
실컷 숙면 취하고 일어나
젤 먼저
버섯 앞으로
아차!
국기 게양 하며 묵념
그리고
다시 통통한 표고 버섯 에게
지져분 한것 털며
긁어 내며 기둥 떼어 분리
버섯은 썰어
펼쳐 놓고
기둥 도 하나 하나 갈라 찢어서
역시나 잠시 놔두고
아침 먹고
썰어 논 버섯 지붕은 냉동 실로
쭉쭉 찢어 논 기둥 은
장아찌 로
친구가
오이지 담궜 다고 가져 가라고
어제 늦은 저녁 퇴근 하는 길에
받으러 갔더니 한통을 통째ᆢ
무침 해서 점심 먹고
집안 일 마무리
바람이 스산한 오후
커피 내려서
호로록 감기 기운이 살짝
목을 뜨~끈하게 꿀꺽ᆢ
수고 하는 분들
여유 를 즐기는 분들
나름 즐기고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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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최멜라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매번 감동 을 넘어
미얀함 을 갖게 하는 친구랍니다
통 에다 무엇을 채워 전해야 할까 ᆢ
고민중 이랍니다!!!^^~ -
작성자나무야 작성시간 26.06.07 벌써 오이지?
주는 친구는 살림꾼인가
봅니다~ㅎ
담기는 귀찮고
먹기는 불과 몇개~ -
답댓글 작성자최멜라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작년에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그때 고맙다고
잘 먹었다고 했더니
또 담아준다더니 벌써 담가서 가져가라고 재촉을 해서 받아 왔습니다ᆢ
갸녀린 친구 마음 씀은 대장부 식당 하느라 힘든데 그 친구가요~^^ -
작성자삼족오 작성시간 26.06.08 최멜라니아님, 안부인사(安否人事) 여쭙니다.
그나저나 따끈따끈하게 목관리 잘하셔서
얼릉 감기기운 떨쳐 내시길요.
언제나 건강(健康)하시길 바래 보는 마음으로
힘차게 첫번째로 추천(推薦)드리비다., ^&^ -
답댓글 작성자최멜라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감사 합니다~^^
한주일 건강히 지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