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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꽃입니다.
그랬습니다.
내 절친 포항제철 선배이신 파인힐님과의
因緣인연고리에 힘입어 커피방에 초대한지
어연 여러해가 지난 듯 하엽지요.
나이든 심정따라 隱忍自重은인자중을 아끼며
있던차 慌忙황망한 소식에 참으로 아프네요.
貴귀히 바라본 畵家화가님의 작품은 實실하게
이 세상을 빛내리라고 告고해 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昇天安息승천안식 하소서...
Epilogos에필로고스
영혼의 숨구멍을 틔여주신 파인힐 선배님
Your sagacious love is close to wise.
그대는 지혜롭고 영리한 사랑을
지니신 분.
내 영혼의 꿈속에 존재하는 꽃사진 작품을
파인힐 선배님께
올려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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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삼족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new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되었으리라
저 역시 같은 생각 한 표(票)~!!
가리나무님, 고맙습니다., ^&^ -
작성자가리나무 작성시간 26.06.17 new
파인힐님이
좋아하셨던 곡입니다
들어 보세요
https://youtu.be/x3ov9USxVxY
Madonna - Ray Of Light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삼족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new
가라나무님, 빈틈없는 뜻을 부여하는 선곡에
"참, 대단한 분이구나"
새삼 찌르르~ 전율(戰慄)에 고맙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사 도입부
Zephyr in the sky at night I wonder
"제퍼 인더 스카이"
산들바람(Zephyr) 살랑살랑 거림 위로
밤하늘(Sky)세계는 어떨까(Woder)라는
호기심(好奇心)은 저 광활한 은하세계의
우주너머, 나(我)라는 자아존재(自我存在)가
하나로 연결 되어 있다는 철학적(哲學的)
윤회설(輪廻說)이 글 밑바탕에 깔려 있다면..,
지구와 하나가 될 시간을 기다려 보는..,
Waiting for the time
when earth shall be as one
그 언젠가를 또 다시 그려 보고 싶다는
영적 자아(靈的自我)의 확장을 노려봄도
어찌보면 당돌(唐突)할 수도 있겠지만..,
파인힐 선배님 생전에 여러 글과 댓글과 답글로
이러하듯 상상의 나래를 한껏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참, 어울려지는 글벗 선배님 이었기에..,
그 님 가신 날을 잊기위한 그리움 일까요..,
참으로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그 의미를
간파하는 가리나무님은 진정 엄지척~!!
이 또한 추천(推薦)에 감사(感謝)
오늘도 웃음꽃~!!! -
작성자낭주 작성시간 00:02 new
재능이 많은 삼적오 후배님
파인힐 님과 이런 사연이 있었나요?
난 2019년에 작고한 공릉천 방장님이 생각 나 네여.
참 인간성이 좋은 분인데 너무 빨리 소천하여 애석하고
가끔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삼족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2:20 new
낭주 선배님,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파인힐 선배님의 한마디로 소양(素養)이 넓고
박학다식(博學多識)한 인상깊은 분 이랍니다.
커피방에서 이런저런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고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논(論)해기도 하였답니다.
공릉천 님은 10여년전,
신입회원으로 커피방에 들어 왔을때
커피방장이었는데 저에게는 별로 납득 못할
무대포 인상이 별로인 듯 하네요.
어느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커피방에
한달에 한번정도만 글을 게시해달라는 어이없는
주문에 제가 하도 이해가 안되 조금만이래도
그 사유를 간단히 이해 할 수 있겠금 해달라 했더니
그 누군가 목에 힘주는 분께서 그리 해라고
본인 방장한테 강하게 어필해서 자기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짐작컨데 저 뿐만 아니라 여러 분들이 그런
말도 안되는 개인적 편견(偏見)으로 피해를 당한 듯
한데 아마도 그 분께서도 그런 횡포에 역으로
카페 룰에 의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았을까 그리
생각 되네요.
일종의 그런 식으로 스스로 자기만족을 보상받는
자라나는 과정에서 정신적 결핍이 있지 않았을까
그리 생각이 되기도 하더군요.
하여튼 옛일이지만 그리 썩 유쾌한 인상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