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원 지역방

26년 4월2일 목요일 출석부

작성자춘천이스리|작성시간26.04.01|조회수131 목록 댓글 30

이상해유~~ㅎ
3자를 썼는디 4자여유
이젠 번개치듯 지나뿌내요
출석부는 왜이리 빨리
나를 찾는지 모르것어요...ㅎ


디딤돌 다놨구.
잔디도 팍 팍 밀어줬구
이제 밭으로 올라 갔슈
글만보면 어마무시 큰저택에
어마무시 큰 밭같츄...ㅎ

애들때 살던 동내 골목길
어른되어서 가보며
그 골목이 어찌나 좁던지
내가 살던곳 아닌듯 하잔어유

7년전에 춘천 왔을땐
잔디밭이 작아서 80까지
잘 놀것다 했는대
벌써 그밭이 이렇게
크게 보이는건
80도 되기전에
나 늙어 뿌렀어요~~^^*

당췌 일이 진도가 안나유
궁딩이에 앉은벵이 의자
바치고 파던디 또 파고 있으니
일이 은제 끝나 것어요

그러다 봉께 에그머니나~
할미꽃이 방긋
인사 허잔유~~^^*

낙엽진 꽃대 짤라주고
꽃밭도 호미질 좀 해주고...
뭐가 꿈틀 "아고 깜딱이야"
요넘의 개구리 꽃잔디
뿌리속에 있다
내 호미질에 놀라
세상밖으로 팔짝~~
작년 이맘때 눈이 왔더랬는대
설마 얼어 죽는일은 읎것쥬
고놈 말랑말랑~ 구여버~~^^*

이 재미로 죽을동 살동
일합니다
빗님 덕분에 쓰러지기
오초전에 안으로 들어와
쉴수 있었으나
다 못하고 들어와서
맴은 아직도 그곳에....ㅎ
얼릉자고 또 해야징~,^^*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수지맨장호열 | 작성시간 26.04.02 초록이 삶을 표현할수있는 나이지만 감성이 말라서든
    난그런건 몰러든 멋은아닌데 초록이님은
    감성도 좋은시고 표현도
    좋으십니다~

    음악까지 악기와 함께하는
    모습에 박수 딥따 보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수지맨장호열 | 작성시간 26.04.02 춘천이스리 년식으로 (할머니)라고 호칭을 사용하다간 듣는이의 가슴에 대못이될수도있습니다~
    아직 시집은 안간 70초의
    아가씨한테는요~

    자식이 있어도 50넘어도
    시집.장가를 못간사람의
    부모는 용돈은 봉투에 넣어도 줄 손주.손녀가 없는데 죽기전에 소원이
    할머니소리 듣는것이 랍니다~

    평범한것이 위대하다고
    한데 어머니 소리보다
    위대한것은 할머니소리를
    듣는겁니다~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토스파 | 작성시간 26.04.02 예전에는 단독주택 50평잔디. 지금은 10평잔디 큰것보다 작은 것의 소확행. 트랜드 는 변해가고 .이스리 방장님 층간소음 없는게 장점 이쟌뉴. 행복공간 에서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초록이 | 작성시간 26.04.02 층간소음
    요즘은 젊은 엄마들이
    단도리를 잘 하더군요.

    우리집 윗층에도 어린 아이가 있는데
    얼마나 조용한지 몰라요.

    우리 딸집에도
    마루바닥 전체를 두툼한 매트로 깔고 살아요.

    토스파님, 반가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춘천이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긍가 맨날 친구들 놀러온나
    고기 구워먹자~~
    내가 해줄수 있을때
    놀러온나~
    이러구 살으~~^^*
    다른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디야....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