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매년가던곳이 있습니다
올들어 처음가는건대 아직있을지?
아님 내가 한발 늦은걸지?
일단 가보면 알겠지요
발 빠른 사람이 먼저 왔다갔내요
산 더덕 입니다
작지만 나이배기들 이랍니다
올해 수확해서 건조한 각종 산나물입니다
올해는 고사리가 좀 많내요
쌀도 챙겨오고요
마지막 쌀입니다
이제 사먹어야 해요
7년된 막장도 퍼 왔습니다
완두콩을 따서 술빵 만들어 동네 어르신들께
드렸더니만 하시는 말씀이~
쟈는 쪼끄마한것이 못하는게없다고
아깝다고 하시면서 맛있게 드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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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네
저는 막장에 양념하지않고 그냉
먹어요
맛있어요
고사리밭에 갔더니 누가 다녀갔더라구요
그래도 먹을건 끈었내요
변한밤 되세요 -
작성자동현1 작성시간 26.06.07 막장이 아주 잘 익었습니다.
맛보나마나 막장맛 제대로일 것 같습니다.
소나타님은 장 담그는 수준이 인간문화재 입니다.
우리 어머니 장맛도 좋다고 동네 소문났었는데
돌아가신 그 후 그런 막장맛은 못 봤습니다.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네
막장이 참 맛있습니다
잘익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엘디 작성시간 26.06.08
못하는게 정말 없는 분 같으요?
옛 울집 누구 벱는듯 함
더덕 탐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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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소나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못하는거 많아요
다
잘할수는 없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