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지천 출렁다리
공지천 변 그늘 길을 도란도란 걸으며
강원방에 가입하여
초대 방장님 첫 정모에 참석한 이후
강원방에서 한 우물만 파다 보니
강원방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강원방에서 모임을 주관해본 건 처음이네요.
방장도 아닌데
몇명이나 오겠나 신경쓰지 말고 편한 맘으로 하자 했어도
막상 속 마음은 욕심이 났었지요.
먼 먼 길
전북에서 응원차 겸사겸사 달려와 주신
전 한평이방장님 현 설레임 방장님
백골난망으로 호명해 드립니다.
그리고 추일풍 고문님
역시 우리의 간절한 기다림을 져버리지 않으시고
참석해 주셔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또 또 그리고!
긴고랑님 실상님
그냥 와주신 것만해도 이 누야에게 힘인데
찬조까지 보태어 주시고
이 누야가 할일을 척척 대신해 주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
돌아 오는 내내 뿌듯했습니다.
소나타 아우님의
봉다리 봉다리 쑥개떡도
잔칫집 정서에 한 몫을 해주었어요.
이렇게 번개모임은 7명 참석으로 단촐했지만
그래서 더 눈맞춤 할 수 있었고 성큼 가까워졌습니다.
짧은 만남 긴 여운
그새 추억이 되어 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잘 계시다가
반갑게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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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초록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토스파동생도 평일 아니었으면
참석했을 텐데 하고 옛날이 많이 생각났지요.
나나소울 아우님도
토스파 동생도 많이 보고 싶어요.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 -
작성자황새 작성시간 26.06.17 얼마나
마음쓰셨을지요
그마음에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습니다
구슬을 한올한올
꿰듯이 그마음이
제게 고스란이 느껴지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나누는 모습만으로도
잔잔한 감동물결이예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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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록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에구
역시 카페 리더 경험이 많은
우리 황새님
따뜻한 격려의 한 마디에
힘이 되고 위안이 됩니다.
이 초록이 없다고
강원방이 어찌 되겠냐마는
팔자소관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빌어요. ^^ -
작성자오종태 작성시간 26.06.17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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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록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밤새 안녕하고
새아침을 맞이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