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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동호회

족자 카르타여행 2

작성자행복해|작성시간26.06.15|조회수97 목록 댓글 6

우리가 처음 도착한곳은 인도네시아수도 자카르타였다
저녁에 도착해서 다음날아침 떠나는곳이다
호텔은 레스토랑을 겸하는 중상위정도의 호텔이라 조식이 부페수준으로 많이 나왔다
맛있게 먹고 족자카르타를 가기위해 기차역으로 갔다

엄마 엄마가 호강한느낌이 들게 하려고 첫날호텔과 기차는 좋은것으로 했노라고 다음부터는 그리 못하니까 그리알라했다
자카르타역에서본 도시는 수도답게 강남건물처럼 우람하고 화려한건물이 많았다
1등석표를가진 고객이 기다리는 럭셔리 라운지에는 커피랑 과자 빵을 가져다 먹을수있고 푹신한 쇼파도 준비되어있었다

그곳에 우리옆자리 아주머니가
우리가 한국사람인것을 알고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자기가 1년에 한번씩은
한국을 가노라고 강남 남대문 동대문
충주 전주 태권도 김치 떡뽁이등등 아는 한국말을 쏟아내며 말을걸었다
그러면서 눈 입 코등을 한국에서 성형을 한얘기까지 했다
대단한사람이다 1등석 기차를 타며 한국을 자주오가며 성형수술을 할정도면 엄청 부자아줌마구나 생각했다

기차는 푹신하고 거의 누울정도의 편안함에 전통옷을입은 처녀와 청년
서비스를했다
그런데 여자안내원이 6시간내내 하이힐을 신고있었다
발이 아플거같아서 안스러웠다
식사에 커피 빵까지 갖다주는데
정말 태어나서 참 호강하는구나 싶었다. 태어나 처음 일등석기차를 타니 호강하는구나 했을때 딸이 웃으며 엄마가 그리 생각한다면 성공했네요 엄마가 호강하는기분을 느꼈으면해서 1등석 예약을 했노라하네요
기차가 떠날때 철도공무원들이 나란히 주욱 서서 손을 들고있는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나라를 찾는사람에게 기분좋은
인상을 주겠구나 느낌이 들었다

6시간의 기차여행은 창밖풍경이 6시간내내 초록나무와 들판으로 이어졌다 이나라는 정말 들판이 넓구나 거기다 날씨가 더워 3모작을 하니 생산량이 정말 많아서 일자리가 없지는 않을거같았다
기차밖집들은 때로 누추한곳도 많았지안 우리가 살아온 1960년대를 생각했다
그때 서양사람들은 우리를 가난한국민이라고 가엾게 봤을지모른다 그러나 그때 우리는 좀배불리못먹고 좀 풍족하지 않았지만 그런데로 만족하고 즐거웁지않았던가 그래서 초라해보이는 인도네시아사람을 그리 가엾게 안볼거고 다른사람도 그리 안봤으면 좋겠다

전형적인 시골모습이지만 땅이 넓어서인지 집집마다 나무가 참많았다
족자카르타에 도착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딸과 나는 그무거운 케리어를 들고 버스를 타고 오려고 정류장을 찾아다녔지만 정류장이 보이지않았다 할수없이 오트바이수레 아저씨께 물어 건너편 정류장을 찾아가서 막한숨을 돌릴라고할때 건너편 오트바이수레 아저씨가 버스가왔다고 소리쳐주었다 깜짝놀라 돌아보니 버스가 우리정류장을 지나갈려고 하는데 손을들고 뛰니 버스안내청년이 버스를세우고 우리짐을 들어줬다.
이나라 국민들이 친절함을 또깊이 느꼈다
딸은 온얼굴이 땀범벅이되어도 우리힘으로 버스탄게 무척 기분좋은표정이었다
차비는 우리돈 200원 남자안내원이 우리케리어를 들어줘서 정말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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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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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복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더멋진경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 작성자유근. | 작성시간 26.06.16 행복해 후배의 발길 따라
    2일 째 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며
    즐거운 여행이 계속되시길
    편안한 시간 보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행복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함께 여행한다 생각하고 봐주시고 다음 여행계획 잡을때 참고가되면 좋겠습니다ㅎ
  • 작성자지존 | 작성시간 26.06.16 옛날 자카르타와 발리 여행 갔던 기억이 생각나는군요~~
    눈으로 입으로 많은 것을 담고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행복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네 그러시군요
    저희는 족자카르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주같은곳이라고 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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