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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동호회

족자 카르타여행 9. 10.

작성자행복해|작성시간26.06.19|조회수61 목록 댓글 3

호텔조식을 먹느라 원래 버스타려던 계획수정하고 보드부드르 불교사원으로
택시를탔다
정말 엄청난 규모의 불교사원이 화산재에 덮여 1000년을 지내다
발굴되었다한다
웅장했다 이게 다 사람이 일일이 만들었으니 이또한 불교신자를 갈아넣은 사원이었다
불교신자가 이제 10프로도 안되는나라에서 이사원의 이익도. 이슬람종교인이 누리는것이다
국교가 이슬람은 아니고 종교의자유가 있는나라지만 이슬람인이 국민의 90프로에 가까우니 모든나라 곳곳에 이슬람사원이 우뚝서있고 하루 다섯번의 이슬람기도가 울려퍼진다
이많은 돌들도 화산터진 산에서 날랐다는데 그힘듬이 짐작된다
모두 지급되는 슬리퍼를 갈아신고
인도가이드님을 따라갔다
인도가이드님은 열심히 설명을 했지만
말을 못알아들어서 미안했다
이곳저곳 둘러보고 사진도 찍었다
스페인에서는 각국나라말로 설명을듣는 이어폰이 있었고 또한국사람이 설명해줬었다
한국사람은 우리밖에 없는거같았다 그많은사람중에 많은 부처님에 목이없는게 안스러웠다 나라를 빼앗겼을때 이긴나라가 절리품으로
가져갔다고 전해졌다
많은돌들에 꼼꼼하게 새긴조각을 했을 그때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설명을 듣고 나올때는 해가 벌써 중천 날씨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어디로가야 버스를탈지 고민하며 내려오는데 마부 아저씨가 타라고했다
딸이 결국 마차를타고 정류장을 가는데 마차를 탄덕분에 수많은 상점을 지나지않고 바로 샛길로 나왔다 엄청 빨라진것이다 그상점들을 지나올때 잡고 뿌리치고 힘들었을텐데 우리가 마차를 잘탄거라고 좋아했다
마차가 내려주고 수레오트바이를 터미널까지 저렴하게 탔다
버스터미널에 왔을때 우리가 가려던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없어 어떤사람에게 물어보고 의자에 앉아 무작정기다리는데 우리를 데려온 오트바이수레 아저씨가 손짓을하며 우리가 타야하는버스에 데려다주었다
다시확인하고 그버스를 타고 오는데 오트바이수레 아저씨가 너무 고맙고 친절함에 놀랐다
데려다주기만 하면 자기일이 끝났는데
금액도 저렴히 해주셨는데 기어이 버스를 찾아서 우리를 태워주신 고마운아저씨셨다
역시 인도네시아분들이 착하구나 우리를 기어이 버스찾아주시다니
일주일쯤 지나니 입맛이 없어졌다
매운게 먹고싶다고해서 중심지에서
매콤한음식으로 찾아서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그식당이 꽤유명한식당인데
거기에 라이브가수가 노래를 부르는데 딱 김광석의 감성이었다
너무 잘부른다며 우리는 박수도치고 동영상도 많이 찍었다
음악전문가가 보면 한국데려와 김광석을 만들거같았다
식당을 나올때 우리가 일본인인줄알고 일본인사를했다
코리아라고하자 바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우리는 나중에라도 유명해질지모르니
이름을 알아두자고 계산대에서 가수이름을 메모해서왔다
꼭 성공하길 빈다
선물로 유명한 25박피공장을 갔다
많은사람이 직접 만들고있었고 매장이 발디딜틈이 없었다 정말 유명함을 실감할수있었다 사람들이 선물로 수십개씩 사는데 우리는 가방에 자리가 안될거같아서 못샀다

여행 10
족자크라트에서 말랑으로 6시간기차로 와서 일박하고 토사리라고 해발1800미터 산높은곳에서 다시 일박하는데 에어컨도없는데 밤에 추웠다 새벽세시에 예약된 지프를타고
화산을 가까이에서 보고 일출도 볼수있는 전망대로갔다
전세계의 지프차는 다모인거같이 세계사람이 모였고
해발 2800미터라 취위를 대비해 빵모자에 패딩에 목도리까지. 모두들 준비를 단단히 하고있었다

전망대는에 올라 해뜨기전 하늘을 바라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별이 반짝였다 어머나 별이네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세상에나
별이 카메라에 찍혔다 정말 기분좋았다
조금있다 해가 뜨기 시작하고 화산의 연기와함께 화산의 몸체가 보였는데 모두 환호를 질렀다 환상적이었다
어떤 중국 유튜브가 정신없이 떠들었다 사진을찍고 또찍고 아쉬운발걸음을 뒤로하고 지프는 화산을향해 달렸다 황야의 무법자 촬영할것만 같은 넓은광야에서 우리는 말을타고 화산 가까이로 가는데 가는 내내 다칠까봐 마음이 불안했는데 딸은 더무서워 아무말도 못하고 눈을감고 얼어있는게 아닌가
눈떠 눈감으면 더무서워라고 해도 아무 대답도 못했다
말이 오르막을 갈때는 더 불안했다 중심을 잃을뻔한것을 마부아저씨가 밀어서 거의 붙잡고 가주었다
말에 내렸을때 딸어게 우리 갈때는 걸어갈까? 했더니 너무 좋아했다
우리는 정한금액의 삼분의 이만 지불하고 화산 분화구로 올라간다
마의 280계단을 쉬며 걸어올랐다
생각보다 엄마가 잘걷는다고 칭찬해주었다

화산분화구는 정말 신비로웠다 커나란 웅덩이처럼 패인 그곳에 누런유황띠가있고 연기가 계속 나오고있었다
화산이 흘러내린자국이 바위가 골무늬가 되어있었다
이상한소리가 분화구에서 들려왔다 인위적이아닌 자연스스로 내는소리
우리나라 같으면 난리가났을것같았다 분화구둘레를 안전막가림말이나 턱이 거의 없었다. 한발만 잘못디디면 화산속으로 빠질것만같은 사진찍는것도 불안해서 겨우찍고 내려왔다
일년에 몇명정도는 미끄러져 사망하지 않았을까 무서워서 빨리 내려왔다
화산모래길을 걸어오면서
말을 탈때보다 마음이 너무 편했다
지프운전수는 참 어려보였는데
운전이 너무 거칠어 불안했다
날씨가 도와주어 일출도 화산분화구도 볼수있어서 넘 기뻤다
참 대단한 화산이었다
십년쯤 전에도 화산이 폭발했던곳으로 아직도 살아있는 화산이라 불안하고 조마조마하게 보고왔다
우리가 사는 땅속이 이렇게 살아 있다는게 두려웠다
살아있는동안 이런 생생한 광경을 보고 별일없는 하루하루에 감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별사진은 확대하면 별이 보이고 토사리산속가게에 갖다가 순박한 산골아이들이 이뻐서 사진 한컷했다
비탈진탕에서도 농사를 잘지은 그분들이 대단하다 생각했다
근사한 호텔에서 맛난점심을 먹고 이번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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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존 | 작성시간 26.06.19 행복해님 여행일기를 시리즈로 올리시니
    정모 공지가 뒤로 다 묻힙니다
    가급적이면 한번에 요약해서 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행복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아 그렇군요 여행이 곧 끝날거라서 여행끝남과 후기를 같이 마치고싶은 급한마음에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알겠습니다
  • 작성자행복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을 마치고 내일오후 출국합니다
    누군가 인도네시아 여행할일이 있을때
    도움이 되는분이 계시면 좋겠네요
    검은화면은 확대하면 별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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