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저녁 동네 호숫가 산책
마스크 안쓰고 걸으니 산소가 마구마구
폐부깊숙히 들어오네
산소같은 벙이
바람의언덕에 있던거 옮겨논거 같음
언제가 바람의 언덕은 비바람이 몹시 쳤는데
여긴 고요하다
내가 두번째로 죽을뻔했던
바람의 언덕이 생각 ㅋㅋ
오리 데이트
야간에찍은 꽃 이름은 모름
난 꽃을보고도 이쁘다고 느끼지 않는다
마음이 이쁜사람이 찍은 꽃만 이쁘다
종종 우울할때가 많음
나만 그런건 아닐듯
오래전 자다말고 달려와 낚시 하던자리에 잉어가~ 아카시아가 피면 잉어가 산란
아까시아 꽃향기가 솔솔~
청파동 선린상고 뒷담에서 아까시아 꽃 따먹던 아련한 추억 ㅋ
이어 밤꽃이 흐트러지게 필것이다
여기도점프 한번 하려니깐 나이때문에 탈락
서글펐던 마음
왜 찍었는지 모름
수정 안하고 올리니 흠~ 잡지 마시길
수정 하는거 귀챻은 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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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곡즉전 작성시간 22.05.10 저도 저 점프대에 올라보질 못하고 노인이 돼버렸습니다.
율동공원에 갈 때마다 그 회한이 큽니다.
점프대 하강(下降)은 못하지만 공원 주변 산봉우리는 상승(上昇)할 수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제게 전화 주시면 자전거로 30분 남짓이면 율동공원에 도착 할수 있습니다.
차후 참고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11 존경하는 곡즉전 형~
꼭한번 모시겠습니다
돗자리 펴놓고 두런두런
대화할수 모임한번 주선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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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분전 작성시간 22.05.11 TV 다큐 보는 기분이 듭니다.
^^*~ -
답댓글 작성자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11 글 보고 재미 있으셨다는 느낌
기분이 좋습니다
오분전 님 묘하게 궁굼합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오분전 작성시간 22.05.11 벙이 그저 허접한 라인 위에서 뒤뚱거리는 촌부입니다 ~^^*
좋은 하루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