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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4.03.30 네 전폭적으로 공감동의지지 함니다 저는 70대로서 털끝 만큼도 근심 걱정 없고
평일은 지역동네 초등하교 아동들 하학길 안전귀가 범죄예방 보람찬 아동안전지킴이 봉사근무하고
주말 휴일에는 산행 둘레길 여행 각종모임행사 취미동호회 이하등등 열심히 참석 어울리고 신나게 즐기며 즐겁게 살고 있고
지금 우리 카페 아자마겥 봄맞이 인사동 모임행사에 참석 하러 가는 전철안입니다
딱 한번 뿐인 인생 후회 미련 아쉬움 없이 통크게 멋지게 활기차게 화려하게 불꽃처럼 살다 간다고 굳쎈 다짐 함니다
끝까지 99팔팔234 성취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