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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Re: 모나코를 들으면서............

작성자홑샘|작성시간24.04.03|조회수123 목록 댓글 7
-Hippy Hippy Shake / The Swinging Blue Jean-


                            "Monaco"는 시대를 초월한 걸작이지요 "모나코에서 그 밤을 기억해요 바람도 추웠고, 너무 외로웠어요" 70년대 음악이니까 내가 팝에 미쳤을 때... 그리고 지금 흐르는 "Hippy Hippy Shake"는 60년대 영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음악인데 한국에서도 내가 어릴 때 중얼거릴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리디아님은 모나코보다는 이 음악이 딱 어울릴 것 같음 뛰어난 춤 실력을 곁드린다면 장안의 인기 스타로 군림할 것 같음
                            - 홑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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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 작성시간 24.04.03 홑샘 네. 그러게 말입니다 .ㅎ
        3월 부활절 지나면 성지 다니려 가려했는데..4월 중순에나 시간 날 것 같아요
        그 때 못 간 합덕 성지도 가고 싶네요.
        홑샘님댁 성모동산도 가고 싶고
        지금쯤 꽃이 한창 이겠죠?
      • 답댓글 작성자홑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3 리디아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 작성시간 24.04.03 홑샘 작년에 같이 간 여인은 지금 요양 중이에요.ㅜ
        낫으면 같이 가보도록 할께요.
      • 작성자여름에 | 작성시간 24.04.03 옴마야
        성당오빠가
        한때는 야전 틀어놓코
        좀 놀았나부다
        찌르고 찌르고
        개다리 춤 추면서 ~
      • 답댓글 작성자홑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3

        옛날에 좀
        놀았지

        술꾼
        강마을은 죽었나?

        요즘 통


        오면
        합덕 재래시장에서

        과부 집
        순대 막걸리

        사줄 수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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