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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요시와라 오이란 도추 행진 - 2024년 4월 13일(토)

작성자청솔.| 작성시간24.04.05|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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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4.05 오이란 타유의 가발 10kg
    굽 높은 게다
    몸을 자유롭게 하는데도 무척 힘들겠다
    나도 3번 정도의 단골로 선정되면
    동침도 가능하겠네~
    몰랐던 일본 문화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오이란 노릇도 쉽지 않았겠지요
    결국 돈은 포주가 많이 챙기고.
    일부는 막부 관리들에게 상납했겠지요

    어차피 신수도인 에도예서
    새로운 부자들이 많이 생겼을 것이고
    고향을 떠난 홀애비들이 많았을테니
    수요는 많았을 것입니다

    조선에서는 철저한 계급사회라
    관비와 사비를 성노리개로 삼았고
    사생아 들은 노비로 편입됐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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