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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그길을 걸어서

작성자몸부림| 작성시간24.04.08|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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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4.08 오늘은
    아내분과 함께하시기 힘든 곳이었너요.
    혼자서도 같이도
    다 좋아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9 정말 4시간 넘어 동안 사람을 한명도 못봤어요
    말 안해서 좋고 생각정리해서 좋고
    무념무상해서 좋습니다
    고라니는 만나도 되는데 독사와 멧돼지와는 안 만나야 하겠죠 죤날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4.08 웅산 710 m
    재작년 가을에 갔던 곳인데
    봄의 정경을 보니 또 다르네요~~
    사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9 아~~ 서울에 사셔도 이곳하고 상당한 밀접도가있으시네요 웅산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쳐가기도 합니다 근데 가셨다니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4.10 그곳에 가고 싶네요
    진달래가 있고 가끔 큰바위도 있고
    내려다 보면 도심지의 장난감도 있으니 좋은산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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