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
우리 세대의 공감 문장 [ 2 ]
★★★★★★★★★★★★★★★★★★★★
【 1 】박남정의 '로보트춤'을 알고 있다
【 2 】가수 이지연과 김완선에 열광했다
【 3 】가수 '이선희'의 노래를 다부분 안다
【 4 】'담다디'를 부른 이상은을 알고 있다
【 5 】'람보'와 '코만도' 영화 포스터가 생각난다
【 6 】'말괄량이 삐삐'의 주근깨 얼굴을 기억한다
【 7 】브룩 쉴즈와 소피 마르소가 누구인지 안다
【 8 】학교앞 상점에서 쫀디기를 사먹어봤다
【 9 】소풍 때의 김밥과 보물찾기에 추억이 있다
【 10 】미니 카세트 '마이마이'나 '아하'가 부러웠다
【 11 】"잘되야 될텐데... / 잘될 턱이 있나... ( 김형곤 )
【 12 】"냉장고를 녹이는 뜨거운 남자입니다." ( 박세민 )
【 13 】"움메 기죽어! ~ / 음메 기살아! ~ ( 김미화, 김한국 )
【 14 】"숭구리당당 숭당당 수구수구당당 숭당당" ( 김정렬 )
【 15 】엿장수 가위소리가 들리면 빈병으로 엿을 사먹었다
【 16 】국민학교 때에 반공웅변대회, 민방공훈련이 있었다
【 17 】홍콩 영화배우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가 생각난다
【 18 】10월의 마지막날 밤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난다.
【 19 】국어 교과서의 '철수, 영희, 인수, 바둑이'가 생각난다
【 20 】국어 교과서 1학년 첫 내용 '나, 너, 우리'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