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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29조원이었던 국가채무는 이미 1134조원이 되었다
공공기관부채는 공기업이 진 부채로 별개의 채무다
문재인정부 이전 총 누적 국가부채가 600조원대였는데
문재인정부를 지나면서 1000조원 시대가 되었다
갸계부채와 연금부채는 더욱 큰 문제로 보인다
가계부채의 증가도 멈추지 않고 있다
연금충당부채는 공무원, 군인, 교사 등의 퇴직 후 연금을 주기위한 부채다
이들에게 연금을 주느라 매년 40조~100조씩 부채가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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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금도 작성시간 24.04.15 놀랍습니다 . 나라나 개인이나 한번 진 빚은 갚기어렵습니다 . 많은서민들이절약을 염두하는것도 그런이유이겠지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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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5 동감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4.15 이자만 해도 수백 억
자원도 없는 나라에 걱정됩니다
저도 빚을 많이 지고 사네요~~ -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5 빚은 채권자들 배만 불리지요
가급적 줄이거나 없는게 최선입니다
사정이 허락한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