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공자와 『논어』 4편(2-1)) 작성자추일풍| 작성시간24.04.26|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4.26 제가 술을 끊은 이유중 하나~술만 취하면 오지랖이 넓어서 였죠공자가 외친 화이부동을 실천하는거였죠사마천의 여자는 자기를 기쁘게 해주는사람을 위하여 화장을 하고남자는 자기를 알아 주는 사람을 위하여 죽는다란 말이 노리에 남습니다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즐거운 신주말 보내시고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