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고맙습니다
저 사진들을 보면서
보고자란 풍경이 많아서 감회가 깊었더래요
세월은 야금야금 그렇게 파도처럼 흘러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못먹이고 못입히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그렇다고 하늘에서 돈벼락이 떨어질거도 아니고
하루하루 앞이 캄캄했겠지요
그속에서도 자식들 공부는 악착같이 시키셨어요
그결과 오늘날 이만큼 질사는거겠지요
잘먹어서 비만과 당뇨왕국이고
옷쓰레기가 얼마나 나오는지 동남아국가에서도
받기를 포기했다네요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작가 최민식씨는 저런 사진의 타의 추종불가
대가이십니다
그래도 저때는 다들 못살던 시절이니
남들과 비교해서 비관하고 우울은 덜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