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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4.29 러브님의 모습을 보지 못해
이렇고 저런 이야긴 못하겠지만
조용하시고 차분한
현실에 직시하시는 분이라는것 짐작 합니다
저는 머리 염색을 하고있어요
안하면 반백
회사 그만 두는 날부터 염색도 안 할 겁나다
글을 잘 쓰시네요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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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내모습 그냥 시골 뭐에 비교할수없는 촌 여인이죠
부모님이 주신 대로 나만에 달라트로 살지요
조용하고 차분 내성적인 성격 그런건 맞네요
반백도 잘어울리는 분들이 있드라구요
잘어울리실듯 ᆢ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