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피어나리 작성시간24.05.04 효녀 리다아님
아버님과 행복한시간 많이 맹그셔요
저의 친정엄마는 98세신데 4년반동안 요양원에 계시답니다
저도 내일은 형제들 다 모여. 친정엄마 면회갑니다ㆍ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04 모든 가정마다 근심 걱정 없는 오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95세의 어머님이
10년동안 요양원에 계십니다
"괜찮다고 나걱정 말라 하십니다~"
리디아은 효녀이시니
아버님 사랑이 더 하시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시골바다님도 어머님도
저도 제 아버지도~
서로 걱정하는 마음은 다 같습니다.
같이 사냐 안사냐 ~차이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