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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의 기준

작성자하경| 작성시간24.05.06| 조회수0|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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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정을 내면서
    함께 수다를 풀어낸 한사람으로
    그 방이 감쪽같이없어졌음에도
    아무일도 아닌냥
    아니
    아무일도 없었던듯 그리 하는것은
    저는 비급하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도
    그 이유가 알고파 기다리는중이랍니다
  •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4.05.06 카페에 애정도 많고 의리도 있는 분이십니다

    이유야 어떻든 누군가가 길을 가다가 자빠지면
    일단은 일으켜 세워주든 모르는체 하고 지나가야 하는데 때다싶어서 바로 밟아주는 사람들도 있어요 부끄러운 행동이지요 보는 눈도 많은데

    카페질에 중독되면 하루도 카페에 안들어오면 심심해서 못삽니다 여기서 강퇴되거나 활중된 사람들 훔쳐보면서 다시 들어 오고자 물밑작업으로 안달복달하는 모습 많이 봤어요

    난세에는 입다물고 쑤구리하는게 최곱니다
    엮이지 마시고
    재미나게 노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본산 작성시간24.05.06 역시
    귀하는 단 한번도
    저를 실망 시킨적이
    없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역이지 않고
    즐겁게~
    감사합니다~^^
  • 작성자 흑장미 작성시간24.05.06 모르긴 몰라도
    아니 너무 모르는 것인가.
    허풍은 있어도 비겁한 사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어느곳에도 푹 빠지는 성격이 아닌지라
    다행이라 해야 할지...
    그래도
    옳고 그름이 밝혀지기를 바라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때론 옳고 그름보다
    평범하게 묻어가는법도. 알아야
    할것같아요

    너무 과한것은
    모자란만 못하다

    많이 배웁니다

    이곳 전부가
    놀이터 인것을요 ᆢ
  • 답댓글 작성자 흑장미 작성시간24.05.06 하경 닉을 바꾸신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왜 안 오실까 했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흑장미 ㅎ
    무늬는 실체가 없는듯 해서
    이쁜 여자이름으로 바꾸었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흑장미 작성시간24.05.07 하경 무늬는 독특하였고
    하경은 예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흑장미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5.06 衆惡之 必察焉 衆好之 必察焉
    (중오지 필찰언 중호지 필찰언)

    모든 사람이 미워해도 반드시 확인해야하고
    모든 사람이 좋아해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본인이 잘못이 없다면 떳떳하게 나타날것이요.
    있다하면 솔직하게 고백하는게 보기좋을것이니
    상황을 잘 모르는 주변 사람들은 그냥 기다려
    보는게 여러가지 추측도 만들지않고 좋을 듯
    싶다는게 저의 생각일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분명 어떠한 원인이든
    원인에 의한 결과이겠지요
    그런데
    그 누군가 때문에 우리들이
    겪었던 황망함이 속상한게지요

    기다려. 봅니다
    더 좋은날을~^^♡
  • 작성자 봄의향기 작성시간24.05.07 매일 들락이던 곳이
    하루아침에 없어져 얼마나 황당했는지..
    오전에 글 보고도
    요양원에 계신 엄마 면회 예약으로
    댓글도 못 쓰고 늦은 밤 다녀가요..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저도 톡방에서. 마음 주었던 몇몇분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헤메였답니다
    따뜻한 훈풍을 서로에게 불어주던
    그곳이 그립네요~^^♡♡♡
  •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4.05.08
    기준? 이
    모호할때도 있지만
    저는 그냥
    심플 라이프~ 뷰티풀 라이프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저도 그렇게 외치며 살다가
    가끔은
    쓸데없는 생각으로
    내가 나를 찌른답니다

    뭇별님 스타일
    더 배워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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