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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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한 최승갑 작성시간24.05.06 권모술수에 능한 사람의 수작이라면???
만약에 아무 잘못이 없었는데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카페에 규정이 있다는데 그럼 지기님께서는 거기에 합당하게 처리 했는지???
카페 내에서 사람 하나 죽이고 살리는게 이렇게 쉬운것이었는지???
의문이 많은 이번 사태입니다
빠른 해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나름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사람은 누구나 양면이 있고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것을요ᆢ
우린 그저 글에 보여지는것만이
전부인냥 마음 내어 놓기만 했으니
우리가. 너무 좋은부분만
아니
그저 내 즐거운것만 바라보며
적극적이진 않았는지
잠시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됩시다
이 또한 처음겪는 경험이라
당황스럽긴 하지만
60 이 넘어도. 또 이런 사회생활
배우게 되네요~^^ -
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4.05.06 굳모닝 ,사람 많이 모이는것 어디든지 조용할 날 없지요 나도 한때는 옳고그름 우군적군 정의불의 선과악 이하등등 따지고 큰소리치고 요란하고 시끄러워지만 열정 있던 한때이고
70 넘어가니 세상만사 그러려니 하고 생각 마음 정신 영혼 넓고 여유롭게 삼니다 껄껄껄
세상을 마음 편히사는법
1내일이 아니면 내것 아니면 곁눈질도 하지 마랏 2나하고 직간접으로 관계 상관 없으면 못본척 빨리 통과 패스 해랏 3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알아도 모른척 내갈길만 뚝벅뚝벅 걸어가면 희망찬 보람찬 행복한 즐거운 유쾌한 인생 승리자 입니다 하하껄껄후후 ㅡ
날씨는 흐리고 비내리지만 몸과 마음 따뜻한 평안한 휴일 끝날 되세요 행복 인생 필승 -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5.06 하경님 하고 같은 마음 입니다
누가 나를 때리려고 하면
피하거나 맞을 준비를 할건데
아무 준비 없이 뒤에서
한방 세게 맞은 느낌 입니다
어느 잘못한 한사람이 주인이 아닌
많은 회원이 주인 인것을
아무 이유도 모르고 겪어야 하는
회원들은 알 권리도없는것인지
공적으로 처리한 일에 공적인 해명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틀린것인지
이 실망과 황당함이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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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내가
이곳 저곳
두루두루 가벼운 마음으로
글길을 걸었어야 했는데
오직 한곳만 바라본게 잘못 이었다면 잘못된 카페 생활 이었던거 같습니다
갑자기
길을 잃은듯 얼마나 황망하든지요
두려움 마저 든 날이었답니다ᆢ
아무것도 모르니ᆢ -
답댓글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5.06 하경 저도 많이 안돌아 다니다 보니
그 마음 알거 같습니다
갑자기 수해를 당해 모든것이
다 사라져서 오갈데없는 심정
그 황당함 이지요
그래도 우리 마음추수리도록
스스로를 잘 토닥토닥 해봅니다
많이 실망 스럽지만...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오막살이 다른분들은 다들 잘 이해하시는듯 한데
난 왜 자꾸 서성거리기만 하는걸까요?
뻔뻔하지 못 하는 나의 성향탓이겠지요
오막살이님!!
그냥 눈을 감고
잠시 오막살이 근처나 걸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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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긴고랑 작성시간24.05.06 거 참 ~
톡수방,화솔방,잔나비방 순으로 들러
보는데 첫째방이 흔적업시 사라젓네
먼 조화래, 궁금증도 해소하고, 투명한
카페운영 방침에 따라 운영진에서는
조속히 자초지종을 공표함이 옳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