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종이 신문 볼까?
아마 원시인 것이다.
저는 원시인 이다.
매일 경제 신문을 보고 있다.
오래 전부터~~
아내가 제발 종이 신문 말고
인터넷 보자고 한다.
인터넷 보면 세상이 알 수 있다.
그러나 종이 신문이 장점을 보고 이야기 한다.
하나. 경제면을 꼼꼼히 본다.
어느 회사가 무슨 발명을 한다.
회사 어느 기업이 합병한다.
이건 인터넷 안 나온다.
뉴스를 보면 꼭 연예인, 정치인 나온다.
경제면이 조금 나온다.
둘, 우리나라 어떻게 돌아간다.
한국 정치. 경제 문화가 앞으로 예측해 진다.
셋. 사람이 눈에 뛰는 게 아니라 꼭 회사를 돌아보고
종이 신문이 장점 이다.
넷. 주식 시장을 본다.
저는 주식을 하고 있다.
앞으로 무슨 종목을 찾아서 온다.
한 달에 20,000원이다.
본전을 찾고
장기적이고 훨씬 미래 위한 투자이다.
지금은 아내는 꼭 신문을 챙겨 온다.
내일도 꼭 본다.
아마 ~~계속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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