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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제 이야기 2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4.05.12|조회수150 목록 댓글 5

함안 악양생태공원

이강의 이름은 남강이랍니다

 

처녀배사공 노래비입니다

 

주민등록상 독거노인

 

샤스타데이지가 마치 달빛에 소금 뿌려둔거

같다는 구절이 생각나게 합니다

 

황소야? 댕댕이야?

 

이곳은 금계국 군락지입니다 5월말에 다시 와야

할거 같아요

 

 

 

함안둑방길입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경비행기 체험은 휴일날만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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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드롱리 | 작성시간 24.05.12 자연스런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느껴전해옵니다...

    그곳에 가고싶다란
    생각이
    절로납니다
    많은퐁광사진
    고생하셨고
    감사함입니다...

    늘강건선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2 함안은 어딜가도 촌빨 날려요
    근데 풍경은 가는데마다 너무 좋네요
    문화회관에서는 좋은 공연도 많이 하고
    저도 가서 살고싶어요^^
  • 작성자강마을 | 작성시간 24.05.12 오늘따라 좋은사진 많습니다
    아름다워요
    역시나 인물은 멀리잡고
    풍경이 좋아야~
    젊은이들은 뭘해도 이뿝니다
    부상투혼으로 촬영기사님
    수고 많으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2 나이가 깡패잖아요
    뒤에서 뽀얀 목덜미를 보면 나의 꺼무틱틱한
    목덜미와 비교되어 눈물나요 ㅋㅋ
  •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4.05.12 함안 어디가든 이쁘기만 하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 패션도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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