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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보

작성자성주댁| 작성시간24.05.1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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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13 보리밭 위에 서있는 다섯 구루 나무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날씨가 봄인 듯 하더니
    여름으로 직행하나봐요
    가는 봄이 아쉽지만
    어째요 부는 바람을 막을 수 있나요
    감사드려요 성주댁님
    편안한 월요일. 오늘도 행복 두 배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성주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네ㅡ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마음도 아직은 청청입니다.
    새벽기상으로 아침까지 일 마치고 휴식차 마당꽃들 들여다 보며 쉼을 합니다.
    시골바다님께서도 편안한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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