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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바다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4.05.14|조회수85 목록 댓글 2

노을지는 바다가 보고싶어서

혼자 걷다 왔습니다

캄캄한 밤이 오면 시골바다는 까맣게 잠드는줄

알았는데 밤바다는 밤바다대로 또 다시 살아나서

꿈틀대더군요

 

아름다운 밤이예요~장미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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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4.05.15 바다는 언제 보아도 좋다는 느낌
    신기하기도 웅장하기도 고요하기도
    모든걸 듣고 말하는거 같은 느낌
    바다로 가고 싶다
    넓은 동해바다로
  •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5.15 몸부림님은 내면 속에 잠든 여행의 마음을
    자꾸만 깨워 주신다
    또 배낭을 챙겨야 할것 같다~
    감사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즐건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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