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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 바다가 보고싶어서
혼자 걷다 왔습니다
캄캄한 밤이 오면 시골바다는 까맣게 잠드는줄
알았는데 밤바다는 밤바다대로 또 다시 살아나서
꿈틀대더군요
아름다운 밤이예요~장미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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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 바다가 보고싶어서
혼자 걷다 왔습니다
캄캄한 밤이 오면 시골바다는 까맣게 잠드는줄
알았는데 밤바다는 밤바다대로 또 다시 살아나서
꿈틀대더군요
아름다운 밤이예요~장미희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