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청김치&오이소백이 담궜다~ 작성자해후| 작성시간24.05.16|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5.16 와--고추가루 안넣고 담그는 열무김치..너무도 삼삼할것 같은...그맛을생각하니 군침이 돕니다요리를 정말 잘하시는분 같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해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고추가루 대신 오이고추+청양고추+양파를 돌절구에 빻아서 넣읍니다. 물론 젖갈 .풀도 쑤고요.. 열무보다 무청으로 하면 더욱더 아삭하고 시원하답니다.. 가까이 계시면 드릴텐데 ㅜㅜ 죄송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5.16 해후 마음만 잘 받을께요이쁜마음 감동입니다 신고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16 맛있어 보이네요판매도 하시나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해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ㅎㅎ 저혼자 묵을려구요~~ 방장님 죄송합니다.. 신고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5.16 단골 봉평 막국수 집 열무김치가 생각 나네요고춧가루 없이 시퍼러둥둥~~~정말 맛있고 시원 하죠저도 담궈야겠어요 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해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맛있게 담그시길 바랍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