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오는시간들의 갈림길에서 2... 5.17

[드롱리]

아주
오랜시간세월
스스로
택한유배지에서
세월을낚는
어부의맘
농부의맘으로
길을걷고또걸었지요...

지금도
걷고있고
끝날때까지
끝난것이아니란말을
되네이며
걷다보니
나는법을배우게
된것이란생각입니다

따듯한
마음의시선으로
봐주시길바랍니다
&
늘강건선입니다

고난통의시간세월에...
내친구
어린왕자...

[시골바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신주말 되십시오~~

[드롱리]

안녕하시지요
시골바다님

제가
감사함이지요...

가지않은길을
걷는데에는
많은인고의
시간세월이필요함을
느끼지요
늘제그림자에게
말해봅니다
고맙고감사함이라고
...

늘강건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