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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작은 절집 길상사에서...

작성자해후|작성시간24.05.17|조회수211 목록 댓글 2

침묵의

집에서....

1980년 5월18일 화려한 봄날처럼 태어나..
말없이...소리없이..
떠나간 그대들에게...
나는 비겁한 침묵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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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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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5.17 길상사~
    저도 1년에 한번은 가나 봅니다
    고운 사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신주말 되시고요~~
  • 작성자해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7 항상 수고하시는 방장님
    즐겁고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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