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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20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으랴 하는 글귀가 생각 납니다
  사람도 고난과 시련속에 살아 가지요~~
  고운글 감사 드립니다
  편안 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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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드롱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안녕하시지요
  시골바다님
  
  살아가면서
  수많은사람들을
  만나지요...
  느끼는것이지만
  천태만상이란
  생각이
  늘들지요...
  
  바람에
  흔드리는나무처럼
  흔들리는
  사람들의모습은
  어디서오는걸까...
  혼자생각해보았지요
  오롯이
  자신의맘에서오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강건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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