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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얼굴 보자는 초등학교 친구의 전화입니다
어색한 목소리로
어쩌니 난 주일에는
루터대학 교내 교회에 에서 하는 일이 있어
그친구가 화를 내며
수년간 그 일을 했잖아
하루 빠진다고
큰일이라도 나니?
마음이 흔들리는 주일 아침~
소리쳤습니다
야 임마 오후에 만나면 되잖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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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별 둘 작성시간 24.05.26 약속 ~ 속
요강꽃... 처음 보는 꽃이네요. -
작성자몸부림 작성시간 24.05.26 지랄도 풍년일세
이런말 재미는 있지만 쓰면
천박해보이려나?~~나 -
작성자별 둘 작성시간 24.05.26 나는 이어갑니다 ~~~
댓글 20개를 향해 ~ 해 -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 24.05.26 해야할 일은 남겨 놓은 채
피곤한지 2시간 잠이 들고는
이제 일어났으니...
언제 또 잠이 들려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