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이와 리야
잔나비와 용
나이 묵어 가면서
친 자매가
함께. 카페생활 하는거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래도
툭툭 잘 싸우기도 합니다요
보라 섬아 리야 사강 볼매 비취 맨톨 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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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7 봉봉님은
사강이. 팬 이시네요
막내로 자라 사랑 마니 받고
커서 귀염성이 있어요
사람마다
매력이 다 다르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볼매 작성시간 24.05.27 언니 동생
부럽사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7 볼매님도
낑가. 줍니데이! -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5.27 친자매 맞아요
서로 우애가 넘칩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7 네
친자매라고
부러워들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