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할것 같은 뜨거운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변질 되고
편리 한대로
헤어지고
또 새사람 만나고
진득 하지가 못 하다는
연하녀가.
끝까지 같이 살아 주는거 아니더마
어리석은 선택은
나중에. 모든거 다 잃어 버리고
후회해도
그 때는
이미 타이밍이 안 맞다는~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거
근데 거기다가
모든거 다 쏟아 붓고
올인 하다가는
패가 망신 당하고
늘그막에
고립 무원이
된다는거
앞을 내다 보며 살 줄 모르고
우선 사랑인줄 알고
둘러 빠져서
모든거 다 끝난뒤
뭐가 남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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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3 나이 묵어도
어리석은 눈 먼 건
사랑놀음 이더라고요 -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6.03 사랑 늙었다고 없나요
없는체 할뿐이죠
사랑하는 대상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4 하기사
사랑은 죽을때 까지
인간의 로망 이죠 -
작성자지 인 작성시간 24.06.03 영윈사랑은. 없다고 맞겠지요
수시로 변하는 마음들보면 타고난 성품일지도 모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4 특히나
남녀관계 사랑이
변수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