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자니 새벽엔 일어나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걸어다니는 기적을 맛보기 위해서
동네 공원에 갔습니다
초록바다에 취해서 가볍게 걷고 왔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맨발로 유유자적 걷는 여인 1
호반의 벤치
맨발로 걷는 여인 2
청홍 부부가 같이 걷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수국의 계절이 다가왔네요
당신은 무얼 그리 생각하시나요?
동네 노는 할배
동네 노신사
詩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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