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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나. 무리로
몸살 났을때는
푸욱 쉬어주어야 하니까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낫는다는
근데
말과 행동의 공격으로 인해
과민반응 으로
설사가 나는건
내 스스로가.
이겨 내야 한다는거
마음을.
커게 먹으면서
잊어 뿌리도록
자신을
다그쳐서
노력을 해야
낫더라고요
오늘은 지호님
캠핑방 강남면옥 모임에
가려고 맘 먹고 있는데
어제 스트레스 받아서 인지
낮에
배가 또 다시 아파서
꼼짝 없이
못나가고
집에 누워 있어요
하지만 내일은
뜨끈한
송추 가마골 갈비탕
먹으러. 가도록
맘을 다스려. 봐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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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움조아 작성시간 24.06.08 12번..
너무~맘에듭니다.
화가 많이 나셨나봐요
스트레스도 받지 마시구요~
지금처럼
다양한 여행도 하시고
고운 목소리도 들려주시고
보무도 당당하게..
생활이야기 전해 주세요.
마니마니
기대할께요~
내일
맛난것도 드시고
제가 샘부림 좀 하게
맛난 사진 올려 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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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8 넵
비움조아님의 격려에
힘입어 예뿌게
건강하게 잘 살아 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비바람이 닥쳐도
너끈히. 이겨 나가야죠 -
답댓글 작성자비움조아 작성시간 24.06.08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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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6.09 좋은 글.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9 시골바다 방장님
이른 아침에
기상 하셨네요
오늘도
존 하루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