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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신경성 배탈은~

작성자리야|작성시간24.06.08|조회수140 목록 댓글 6


과로나. 무리로
몸살 났을때는
푸욱 쉬어주어야 하니까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낫는다는

근데
말과 행동의 공격으로 인해
과민반응 으로
설사가 나는건
내 스스로가.
이겨 내야 한다는거

마음을.
커게 먹으면서
잊어 뿌리도록
자신을
다그쳐서
노력을 해야
낫더라고요

오늘은 지호님
캠핑방 강남면옥 모임에
가려고 맘 먹고 있는데
어제 스트레스 받아서 인지

낮에
배가 또 다시 아파서
꼼짝 없이
못나가고
집에 누워 있어요

하지만 내일은
뜨끈한
송추 가마골 갈비탕
먹으러. 가도록
맘을 다스려. 봐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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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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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움조아 | 작성시간 24.06.08 12번..
    너무~맘에듭니다.

    화가 많이 나셨나봐요
    스트레스도 받지 마시구요~

    지금처럼
    다양한 여행도 하시고
    고운 목소리도 들려주시고
    보무도 당당하게..
    생활이야기 전해 주세요.

    마니마니
    기대할께요~

    내일
    맛난것도 드시고
    제가 샘부림 좀 하게
    맛난 사진 올려 주시구여~♡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8
    비움조아님의 격려에
    힘입어 예뿌게
    건강하게 잘 살아 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비바람이 닥쳐도
    너끈히. 이겨 나가야죠
  • 답댓글 작성자비움조아 | 작성시간 24.06.08 리야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6.09 좋은 글.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9 시골바다 방장님
    이른 아침에
    기상 하셨네요
    오늘도
    존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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