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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꽃 과 같은 시니어!

작성자리야| 작성시간24.06.09|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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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6.09 맞는 말씀

    사람은 ~서로 섞여서 살아야
    사는 것 같지요.
    이렇게 카페 생활도 하면서요

    오늘. 날씨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글치요
    섞여서 살아야지요
    어제. 모임
    즐거우셨나요?
    참석 못한 나는
    종일 쉬었는데
    심심. 했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6.09 리야 사진은~골드훅님이 지호님 생일 축하한다면서 사온 꽃다발 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리디아 꽃다발 꽃이
    너무 이뿌네요
  •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6.09 나이들어 갈수록 맺혀있든 척도
    이제는 풀어내야 하는 나이인데
    무신 새삼스레 척을 만들어 예

    땅에서 풀지 않은 척은 하늘에서도 몬 푼다 했어예
    살아 가몬서 원수지는 일은 절대 금기 임당
    행여 원수지고 지내는 일이 있거든 생을 마감하기 전에
    모두모두 풀고 가시길 예~~~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참 존 말씀입니다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지 기분에 의해서
    들쑥 날쑥 하는 사람은
    가시돋힌 독기가
    나오더라고요

    피해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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