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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와 부축

작성자백두2|작성시간24.06.14|조회수110 목록 댓글 2

아내와
걷기에 나섰다.

"손을 잡는다
옛날에는 데이트
지금은 부축"

가나야마 미치코(76)라는
일본 할머니의 시다.
내마음 콕이다.

2024. 6. 12

#데이트와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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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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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리야 | 작성시간 24.06.14 세월 의 무게에 따라
    어느새
    부축이
    되어 버렸네요
  • 답댓글 작성자백두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4 눈깜짝할 사이 데이트가 부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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