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봉선화

작성자별이.| 작성시간24.06.16|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6.16 언제들어도 아련하고 슬픈 봉선화
    담밑에 봉선화 꽃 으깨 내 손톱에 발라주던 누님~
    왜놈들에게 당한 울분이 피로나와
    손톱을 물들였네요~~
  • 작성자 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누나가 있으면 좋은가봐요

    막내동생 보이스카웃 행사 마치고
    손 잡고 갔었는데
    대학생이 된 동생 친구가 그 때
    동생이 넘 부러웠다고..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