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는 덥지만 김해로 갔어요
차는 당연히 에어컨틀고 다녔어요
수국마을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동네 스타일이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목소리 정말 큰 경상도 내나이 또래 남자 둘
여자들이랑 길에서 누구나 다 들릴 목소리로
수다떠는데 너무 듣기 싫어서 속된말로
패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진짜 목소리 낮추고 능글능글한 말수 줄여아겠어요
반면교사입니다
멋진 사진도 아닌데 연속으로 올려서 미안합니다^^
카페정원이 예쁘더군요
그비싼 불루베리밭 처음봤어요
보통 큰화분에 심던데
얘는 벽화입니다
가겟집 벽화
살구나무입니다
포도가 익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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