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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생 어쩐다지?

작성자청간| 작성시간24.06.1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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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6.19 흐르는 배경 음악에 빗소리에....
    글이.....
    넘 가슴에..깊이 깊이 새겨집니다.

    누구나 비밀번호는 있갰죠.
    끝내 사용 못할지도 모르는......
  • 답댓글 작성자 청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오늘도 일착을 하셨네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본문울 게시하고 강원도 평창에 있는
    상원사에서 월정사에 이르는 약 9km의
    <선재길>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무더웠지만 완전한 숲길이라
    큰 고생없이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6.19 글 읽으며 음악에 들으며 출근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청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제가 게시한 글속의 음악이
    작은 평안이 되셨다면
    고마운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6.19 꼭 내 이야기 같아서 왠지 씁쓸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청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모든이들이 다
    그렇게 살아가는 거 아닐까요?: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6.19 아까 덧글 달땐 병원이라서 미처 음악을 못 들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뒤늦게 써먹겠다고 숨겨 놓은 내 인생,
    써 먹지 못하고 마감할 것만 같은 것이
    저 처절한 한 빗소리와 가수의 처량한 노래로 더 우울해집니다. ㅠ
  • 작성자 보쳉 작성시간24.06.21 늘 생각은 하면서도
    글로 표현하기 힘든 생각들이
    가슴 깊이 울림을 줍니다
    인생이라는 단어를
    다시 느껴보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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