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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거리는 오후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4.06.19|조회수164 목록 댓글 2

황금빛 윤슬

 

날씨가 더워서일까? 텅빈 길

 

그냥 그림지 조차도  아름답다

 

벤치를 보면 늘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초록색 길

 

저기 앉아서 우리 어떤 이야기할까요?

 

남자노인이 외로워 보이지 않았음 좋겠어요

 

 

돌탑이 있는 숲

 

 

 

 

동네아저씨 1

 

동네아저씨 2

나무가 마치 뱀같다

 

피아트와 우리의 경차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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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리디아 | 작성시간 24.06.19 보여지는 경치가
    호젓하긴 해도
    모두 편안해 보이네요.
  •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4.06.20 좋은곳에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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