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3년전에~그동안 여기저기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을 모아~애청곡을 배경음악으로....만든 영상.
오페라~지킬 앤 하이드의 ost 중 1곡.
지금 이순간 ㅡ
오페라 원 대사와는 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그래서 더더욱 가슴에 와닿는.....
ㅡ지금 이순간 ㅡ
지난날 생각하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때~
즐겨듣는 노래입니다.
직접 부르기에는 바리톤의 음성으로
다소 웅장하게 힘차게 불러야해서...
제가 부르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다시 시도해보려 합니다.
힘차게~!!!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0 듬직한 베리 굿님~
언제 함 나나소울과 함께 봐야 하는데말이죠.ㅎ -
작성자별 둘 작성시간 24.06.20 잘 들었습니다! 멋지네요!
♪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신이여 허락하소서 ♪ 앵콜 ~~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0 네.
애청곡입니다만...
제가 부르기에는 힘에.부칩니다 -
작성자리야 작성시간 24.06.20 지금. 이 순간
마법 처럼
동국대
이해랑극장에서 무대 막이. 오르면서
뮤지컬
첫 장면이
아들늠이 독창으로
이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아름다운 테너 음색으로요
큰. 딸과 나는 눈물이. 찌잉!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0 아~~아드님이 테너로...
감격하실만하네요.
이 노래. 무척.좋아합니다만...여자의 음색으로 도저히.부르기가 힘에 벅차서...
포기하다가~
다시 불러볼까 하고요.
담달 노래모임에서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