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구제역' 모욕 혐의 이근 전 대위, 1심 벌금 500만원 작성자창원특례신문|작성시간24.06.22|조회수6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bhivv.tistory.com/entry/%EC%9C%A0%ED%8A%9C%EB%B2%84-%EA%B5%AC%EC%A0%9C%EC%97%AD-%EB%AA%A8%EC%9A%95-%ED%98%90%EC%9D%98-%EC%9D%B4%EA%B7%BC-%EC%A0%84-%EB%8C%80%EC%9C%84-1%EC%8B%AC-%EB%B2%8C%EA%B8%88-500%EB%A7%8C%EC%9B%90'유튜버 구제역' 모욕 혐의 이근 전 대위, 1심 벌금 500만원본인 유튜브 게시판에 모욕성 글 올린 혐의이근 측 "허위 아니고 비방 목적 없어" 부인1심 "피해자와 적대적 관계… 비방 목적 인정""제보받거나 막연히 아는 사정으로 글 게시" 유튜버 구제역(bhivv.tistory.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