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그 슬픈 이야기 작성자청간| 작성시간24.06.24|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6.24 오늘이 6.25우리 민족의 최대 비극인데..어찌 잊을 수가 있으리요~!!그러나~한탄만 하다가는또 다른 분쟁이 생길텐데...청간님의 글과 청부 음악도이런저런 많은 생각에 젖어들게 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청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무더위에 건강 주심하세요. 신고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6.24 내일이 6.25이군요6.25의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행복한 한주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청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6.24 잊어도 잊혀져도 안될 동족싸움 6,25북한은 또다시 남침의사를 말하건만우리는 다들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청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유비무환이라 했습니다.항상 대비를 해야지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