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콜밴 타고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
왔습니다
럭셔리
으리 으리
초현대 감각
인테리어에다
규 모가. 넘 커요
아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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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6 아주
럭셔리 하고
궁전 같습니다 -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6.24 365일 기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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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6 고맙습니다
방장님 -
작성자봉 봉 작성시간 24.06.24
와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역시 큰따님이 최고예요 ~~ ㅎ
저도 몇년전 오픈시즌에 다녀왔어요
그땐 미니바가 무료였어요
미니바에 맥주 소고기육포 과자 음료 등등 가득 있고
무료라 좋았는데
부페음식은 부산보다 좀많이 부족한듯 하엿는데
요즘은 많이 좋아졌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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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6 와우
그때는
미니바에
존거는 다 들었었네요?
요기 보니까 . 유기농
팩쥬스가 여러개
들어있네요
무료로 제공 하는거죠
전에 처럼 존거는
없더라고요
봉봉님은
일찌감치
다녀오셨군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