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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
머니 세러머니. 라
모조리 돈 돈 돈!
비싸기는 디따 다
내 돈 내고는
못 오는곳이 더라고요
집에서
콜밴 불러 타고 오는데
6만원~
빙수가 구천 오백원이 아니고
구 만 오천원
완존 미쵸요
하여튼
럭셔리 하고
멋진건 맞는데
비싸도
비싸도
넘 비싸
조식부페 먹고
뭐 오디라 카더라
입장료 비싼
존 데 가는데
이건 내가 내 준다 했죠
일본인 단체관광객 들이 많이 보이는데
입실이. 오후 3시라요
애들은 자는데
나는. 새벽 서너시면
깨서 간식 먹고
우리 카페 들어 오죠
룸 안에 냉장고
쥬스니 물이니
비치된 내려 먹는 커피도 있고
무료 라네요
늙으면
자식들 덕에
호강 하는 거 지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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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 인 작성시간 24.06.25 빙수가 95000 시상에나
비싸도 넘 비싸네요
우리나라에 이리 비싼 빙수가격 있음을 처음 알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5 그러게요
요기는
머니 호캉스
랍니다
-
작성자여정이 작성시간 24.06.25 럭셔리 호캉스 잘보내시고
다시 일상으로 ㅎ
추억 만들기 굿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5 저는
요기서
더 놀다가 네시경
서울로
귀가 할꺼고요
애들은
하루
더 자고 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