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사이에
살이. 마니. 빠지니까
근육이 오데로 실종되어
뿌렀는지
하체가. 가늘어서 못봐 주겠네
장시간 앉아 가면
엉덩짝이 살이 없어서
아프니까
차암내 ~
거진 체중이
6~8 키로가 빠져서
수영복이 커도 넘 커서
칠순잔치때 입었을때는
몸에
잘 맞았는데
지금은
수영복이 돌아댕겨싸서
도저히 못 입겠어요
오늘은
코타키나발루 여행 에서도
입어야 하는 수영복이래서
딱 맞는거
사러 나가야겠어요
생일 축하금
받은것도 있으니까요
냇과 주치의가
내게
살찌는거가
젤 안 조타고
체중유지를
요대로 만
하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몸은
가볍고
편해서
가쁜 하더라고요
의왕시. 백운호수
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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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8 백운호수
랍니다 -
작성자사강이 작성시간 24.06.28 생일 호캉스
효도 많이받고
오셨습니까?..ㅎ
살 조금만 더 올리시면
좋겠어요 ~2키로 정도요 ~
저도 2키로 정도 더 올리려고
하고있답니다..살이 없으니
에너지가 없어 힘들더라구요..
손녀와 따님과 함께한
럭셔리여행 보기좋았습니다.
멋진 노래와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날받아서,
저랑 함께못한 생일식사
꼭 하입시다..건강과 행복이
가득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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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8 어제
자유게시판. 모임
즐거웠 더랬습니까?
살 좀 쪄야 하는데요
살이 넘 없어도
기운이 딸려서
쉬이 지치게 되지요 -
답댓글 작성자사강이 작성시간 24.06.28 리야
어제 언니도 함께하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시골바다방장님과
리디아총무님의 열정으로 멋지게 훈훈하게
잘 치루어졌답니다 ~
행복한 여행과 생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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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8 사강이 사강이
고마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