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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수영복이 헐렁해서!

작성자리야|작성시간24.06.28|조회수166 목록 댓글 10

2~3년 사이에

살이. 마니. 빠지니까

근육이 오데로 실종되어 

뿌렀는지

 

하체가. 가늘어서 못봐 주겠네

 

장시간 앉아 가면

엉덩짝이 살이 없어서 

아프니까 

차암내 ~

 

거진  체중이

6~8 키로가 빠져서 

수영복이 커도 넘 커서

 

칠순잔치때 입었을때는

몸에

잘 맞았는데

 

지금은 

수영복이 돌아댕겨싸서

도저히 못 입겠어요

 

오늘은 

코타키나발루 여행 에서도

입어야 하는 수영복이래서

딱 맞는거

 

사러 나가야겠어요

생일 축하금 

받은것도 있으니까요 

 

냇과 주치의가 

내게

 

살찌는거가

젤  안 조타고

체중유지를

요대로 만

하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몸은 

가볍고 

편해서

가쁜 하더라고요 

의왕시. 백운호수 

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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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8 백운호수
    랍니다
  • 작성자사강이 | 작성시간 24.06.28 생일 호캉스
    효도 많이받고
    오셨습니까?..ㅎ

    살 조금만 더 올리시면
    좋겠어요 ~2키로 정도요 ~
    저도 2키로 정도 더 올리려고
    하고있답니다..살이 없으니
    에너지가 없어 힘들더라구요..

    손녀와 따님과 함께한
    럭셔리여행 보기좋았습니다.
    멋진 노래와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날받아서,
    저랑 함께못한 생일식사
    꼭 하입시다..건강과 행복이
    가득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8 어제
    자유게시판. 모임
    즐거웠 더랬습니까?
    살 좀 쪄야 하는데요
    살이 넘 없어도
    기운이 딸려서
    쉬이 지치게 되지요
  • 답댓글 작성자사강이 | 작성시간 24.06.28 리야 
    어제 언니도 함께하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시골바다방장님과
    리디아총무님의 열정으로 멋지게 훈훈하게
    잘 치루어졌답니다 ~

    행복한 여행과 생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8 사강이 사강이
    고마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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