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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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6.29 십대때 명화극장? 주말의명화? 인가에서 첨 보았던 영화.
우리가 저런 순수함을 동경했던 시절이 있었지요..오랜만에 귀가 상쾌해 집니다.~~^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6.29 Sound of Music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Do Re Mi Song (도래미송),
영화를 보고 너무 아름다워 울뻔했지요
감사합니다
현정님 덕분에
오늘만은 그 시절로 돌아가렵니다~
즐건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