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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영웅 장미란 차관님께

작성자문형식|작성시간24.06.30|조회수106 목록 댓글 1

 

 

 

올림픽공원을 사랑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차관님께

(03119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 / 문화체육관광부)

제33회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는 1789년에 프랑스시민혁명이 일어났고, 세계최초로 '미터법'이 제정되었지요.

프랑스시민혁명 정부는 수탈당하고 있는 평민을 보호하기 위해 '미터법'을 제정하였고 그것이 오늘날 세계인들이 날마다 쓰고

있는 유용한 단위인 것이지요.

우리 대한민국은 제5대 박정희대통령께서 1963년12월17일에 대통령에 취임하고 보름 만인 1964년1월1일에 국제사회와

발맞추기 위해 척관법을 버리고 '미터법'을 도입, 전면실시를 공표하셨던 것입니다.

미터법은 반드시 '소문자'로 표기해야 맞는데 어리석은 공무원들이 교육하고 지도와 단속을 하지 않고 방치하였기 때문에

전국 방방곡곡이 엉망진창이 되고 만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표공원인 올림픽공원에도 50여개가 있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에도 40여 개가 산재해 있는 등 국제적 망신의 늪에

빠져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올림픽 역도 영웅의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차관님!

우리 대한민국이 '엉터리 미터법'이라는 후진국병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능력을 발휘해주셔요.

엉터리 미터법을 퇴치하려고 마음 정하면 6개월 이내에 완전히 몰아낼 수 있는데 이걸 해낼 수 있는 지도자와 인물을 찾을 수

없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윤석열정부가 물러나기 이전에 반드시 '미터법 바르게 쓰기'가 완수되어야 합니다.

미터법 전면 실시 이후 60년 동안 방치되었던 고질병을 윤석열정부에서 치유하지 않으면 영원히 하지 못할 수도 있지 않겠습

니까?

윤석열정부가 무능한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하지 못할 것이고 공정과 상식이 바로선 선진국을 지향한다면 곧

미터법 바르게 쓰기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봅니다.

그럼 근무지인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서울 쪽으로 출장오게 되면 올림픽공원의 '엉터리 미터법'을 찾아볼 것을 당부하면서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2024년6월29일(토) 세종광장개명운동본부장 겸 미터法 보안관 書​

 

 

 

[ 올림픽공원 ]       *  장미란 “역도보다 무거운 인생... 으라차차 힘을 내 견딥시다”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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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6.30 우리나라는 왜 엉터리 미터법을 사용하는걸까요
    장미란 선수는 몰라보게 살을 빼셨네요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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