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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피곤도 해서
오늘은.
감자전 부쳐서 해먹고
찐감자도 먹고
감자 파티 라요
안 나가고
휴식하고
쉬고 있어요
아주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손아귀 힘이 부실해서
헤이즐넛 커피 마개를
못 따서. 못 열어
못먹고
있어요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단순 무지한. 나는
별거 아닌것도
어리 버리
어리 둥절 이다
머리
두뇌 쓰는건
무조껀
싫어유 ~
사는 이야기는
다양한 거라서
자랑도 허물도
의견 차이도
문화의 차이도
비판도 논쟁도
스무스 하게
수용되는거 란 생각이
든답니다
이건 아니고
저건 되고
이런건
좀
잘 모르겠네요
비가 오거나
장마가. 오면
저지대에
사는 나는
아고나
괴롭습니다요
묵국수
고촌 라이브
아침 이슬 ( 원키 보다 한. 키이 높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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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30 찐감자도 맛나고요
감자전 도 고소 해요
요즘 햇감자 맛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박경수 작성시간 24.06.30 이노래 참 좋아하는데 원곡자 이정옥 보다 더 낫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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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30 이정옥 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를 불렀었죠
이곡은
양희은이 부른
아침이슬 입니다 -
작성자장비1 작성시간 24.06.30 학창시절
이침이슬
절은이들의 명애창곡
너무좋아요 ^^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1 아침이슬은
오래도록
국민 애창곡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