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돈 이 된다고
믿고 있더군요
집으로 까지 찾아 와서
교육 받으라고 해서
저도 몇번이나
교육. 받으러. 갔네요
부담스러워서
혼났습니다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01 다단계 업체ㅡ
암적인 단체이에요
주위에서 암웨이 회원이 되어서 결국 재산피해와~ 주위에 권고하는 바람에 신뢰도.잃고....
의외로 많더라고요.
저는~그런 곳에는 아예 관심도 갖지 않았어요 -
작성자 수샨 작성시간24.07.01 저도 35년전 직장에,
언니가 하라고 해서
거절 하느라 혼줄이
났습니다..ㅎㅎㅎ
미국에서도
네...교회에 파고
들어와서 구역에...
돈조금 들이는 사업이
어딛냐?
구역마다 친구생기고
전도하고 ㅎㅎㅎ
다들 사재기 하다가들
물건 쌓아놓고,,
다들 ...
뒤로 다 벌러덩~~
포기 했어요.
저한테 깐죽거리던
친구 한테
한테 한방 먹였어요!!
ㅎㅎㅎ
아직도 부자 안됐냐고??
부자되기 싫으냐???
하드니,,,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다단계
함정이
손 안대고
코 풀려는
그냥 편케
돈벌수 있다고
부추기는거죠
잘 하셨습니다
감언이설에 넘어 간
어리석은 사람들
많았습니다